안녕하세요~^^ 2019년 3월 1일에 데려갔던 시츄아가 기억하시나용?? 많은고민 끝에 기대반 걱정반으로 데려온 아가였어요! 건강하고 예쁜아가 분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! 어디서 배웟는지 배변훈련 따로 한적도 없는데 혼자 척척하구 우리가족에겐 복덩이 사랑둥이로 지내고 있습니다~~~ 감사한마음에 우리아가 올려봐용!! 쪼꼬미가 이젠 어른이 되엇어요~~